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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걷기좋은길100선_1. 시대를 넘어
2025.05.24
한트 국토종주단 2기 모집 공지
2025.05.18
<서울걷기좋은사람길100선> 걷기 시작합니다.
2025.04.24
FOR걷기 3차 <자미탄누정길> 걷기 예고
2025.04.14
FOR걷기 2차 공지: 삼강주막과 회룡포
2025.04.10
FOR 걷기 1회차 <아우내 걷기> 공지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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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길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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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걷기입문을 위한 길_한양도성길 낙산코스
서울사람길100선_2걷기입문을 위한 길_한양도성길 낙산코스 길 정보 자세히 보기 걷기 입문 길로 이곳 만큼 좋은 곳은 없을 것 같다. 짧은 길 안에 걷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이 있기 때문이다. 약간의 경사로 운동감도 선사하고 길도 깔끔, 깨끗하고 운치 있다. 경치도 좋고 주변에 흥미로운 명소와 볼거리도 많아 어느것 하나 부족한 게 없다. 즐겁게 길의 풍치를 즐기다 보면 짧은걸 아쉬워할 정도다. 한성대입구역에서 골목으로 곧장 오르면 갑자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온듯, 웅장한 성벽이 맞아 주는 한양도성길이 나타난다. 일부 도성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여러 시대의 성돌이 섞여 있기도 하지만 다양한 성돌을 보며 어느 시대에 쌓았는지 연습해 보는 것도 걷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왼쪽으로 성벽을 따라 걷는 도중에 각자성석도 볼 수 있다. 길을 걸으면서 369 성곽마을, 장수촌마을, 낙산공원, 이화마을, 한양도성박물관, 흥인지문, 동대문역사문화 공원 등의 명소를 만나는 것도 이 길의 장점이다. 걸으면서 보이는 성 바깥쪽 도시 풍경들과 성 안쪽 다운타운을 비교해 감상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이 길의 묘미이다. ◇걷기 포인트 :- 성벽 축조 시기 별로 다른 성돌의 모양, 각자성석 - 낙산 정상에서 서울 원도심과 이를 한양도성으로 둘러싸고 있는 내사산을 모두 볼 수 있는 전망- 이화마을의 색다른 분위기의 옛 마을 감상과 포토존이 돼 주는 사진찍기 좋은 벽화, 개성있는 카페-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 발굴 복원된 청계천 2간수문과 성벽길, 유물과 집터 등이 복원 전시된 동대문역사관 ◇Trail Tip : 장수마을과 이화마을에선 주민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 필요. 낙산공원 쉼터에서 도시락 먹기 좋음 <걷기입문을 위한 길 걷기 공지> ▷모임 일시: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오후 4시▷모이는 곳: 한성대 입구역 4번 출구▷인솔 및 길해설: 나한영 작가▷걷기 거리: 4km▷소요 시간: 1시간30분▷경유지: 혜화문 - 369성곽마을 - 장수마을 - 낙산공원 놀이마당 - 낙산정상 - 이화마을 - 한양도성박물관 - 흥인지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준비물: 물, 간식, 선크림, 트레킹화, 참가비(사전 입금 못한 분)▷참가 선물: 사단법인 손수건 증정▷참가비: 사단법인 준회원 및 게스트: 1만원, 사단법인 정회원 3천원▷참가비 입금처: 기업은행 257-148861-01-013 사단법인 한국사람길걷기협회(입금 못한 분은 현장에서 현금 내셔도 됩니다.) “낙산 + 성함”으로 입금 후 010-6451-6932 번호로 “낙산 + 성함” 문자 전송▷걷기팁: 걷기 중간에 사람길 아지트 카페에 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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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시대를 넘어 걷기
서울사람길100선_1. 민주와 자유의 가치 향유 숲길_시대를 넘어청와대 개방 기간에 한해 걸을 수 있는 걷기로,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걷기 600년 고도 수도 서울은 경복궁을 중심으로 골격을 형성했고, 청와대가 경복궁의 뒤를 이어 국가 권력과 치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권력의 중심지는 항상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통제구역이었고, 그래서 이 지역은 항상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더욱이 68년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 사건 이후 청와대 뒷산들은 민간인들이 갈 수 없는 2중3중의 통제구역이었습니다. 인왕산, 북악산엔 군부대가 주둔하고 경계근무를 서는 초소들이 30여개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자유롭게 다닙니다. 2018년 인왕산이 전면 개방됐고 초소들도 모두 철거됐는데, 오직 한 곳 병사들의 거주공간이었던 '인왕3분초'만 역사물로 보전됐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다시 한번 탈바꿈해 2022년 시민의 쉼터로 재탄생했습니다.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인왕산 숲속쉼터입니다. 반목과 통제의 상징이던 건물이 개방과 소통을 상징하는 장소로 탈바꿈한 것은 시대가 바뀌었음을 증명하는 역사적 상징성이 큰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 그동안 일반인 통제구역이던 청와대 뒤 숲길과 서울 다운타운의 거리거리를 가장 근접해 내려다보는 청와대 전망대에 가고 대통령 산책로 숲길인 청와대 뒷길을 걷습니다. 이곳은 언제 다시 통제될지 몰라 이번 기회에 갑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일반 시민이 갈 수 없던 통제 지역들을 돌며 시대를 넘어 민주와 자유의 가치를 향유하는 현재의 소중함을 느끼는 걷기를 합니다. ▷모임 일시: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모이는 곳: 경복궁역 1번출구▷걷기 거리: 7km▷소요 시간: 3시간▷경유지: 서촌-인왕산숲속쉼터-부암동-청와대 뒷길-북촌-회화나무카페-안국역▷준비물: 물, 간식, 선크림, 트레킹화, 참가비(사전 입금 못한 분)▷참가 선물: 사단법인 손수건 증정▷참가비: 사단법인 준회원 및 게스트: 1만원, 사단법인 정회원 3천원▷참가비 입금처: 기업은행 257-148861-01-013 사단법인 한국사람길걷기협회(입금 못한 분은 현장에서 현금 내셔도 됩니다.)▷걷기팁: 1. 걷기 후 점심 하실 분은 같이 식사하러 가겠습니다. 2. 길 해설이 있는 걷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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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도시속 자연의 설렘
서울사람길100선_4.도시속 자연의 설렘_북한산도시자연공원길자연은 참 좋습니다. 무수한 도시 개발 뒤끝에 한줄기 실오라기처럼 아슬아슬 남은 자연이 그 가치를 더 크게 느끼게 해줍니다. 도시자연공원의 유려한 숲길은 북한산 자락길로 연결됩니다. 숲의 고요함을 느낄 시간입니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 가득한 무장애 데크길로 자연의 숲향기와 피톤치드에 취해 걸어봅니다.<도시 속 자연의 설렘길 걷기 공지>▷모임 일시: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오후 4시▷모이는 곳: 미아사거리역 4번 출구▷걷기 코스: 7km/초급▷소요 시간: 2시간▷경유지: 법성사-북한산도시자연공원-서경대-북한산자락길-북한산보국문역▷준비물: 물, 간식, 선크림, 트레킹화▷참가 선물: 사단법인 손수건 증정▷참가비: 사단법인 준회원 및 게스트: 1만원, 사단법인 정회원 3천원▷참가비 입금처: 기업은행 257-148861-01-013 사단법인 한국사람길걷기협회(입금 못한 분은 현장에서 현금 내셔도 됩니다.) “자연 + 성함”으로 입금 후 010-6451-6932 번호로 “자연 + 성함” 문자 전송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탐방걷기
Finding Our Roots : FOR 한국로드
FOR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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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자미탄 누정길
8월 하순 '자미탄누정길'을 떠납니다. 자미는 배롱나무의 한자어로 자미탄은 붉은 백일홍이 핀 여울을 뜻합니다. 선비들은 껍질 없이 속과 겉이 같은 배롱나무를 '일편단심'의 상징으로 여겨 집 주변과 사당에 많이 심었습니다. 담양 가사문학의 산실이 된 누정들 옆 자미탄을 따라 붉게 피어난 백일홍이 흐르는 내를 물들였고, 뜨거운 여름날의 황홀한 장관을 만들어냈습니다. 옛 누정들과 원림에 나타난 한국적 정신을 같이 생각하고 선조들이 즐겼던 옛 정취를 되살리는 '자미탄누정길' 감성 여행을 떠납니다. (지금부터 미리 참가신청 가능합니다.) 왕복 차편중형 리무진 25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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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토끼비리길
FOR걷기3. 옛길의 향취를 찾아 떠나다4최고 옛길_토끼비리길최고1.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옛길최고2. 영남대로 중 가장 험난한 길최고3. 한양으로 가는 길을 가장 짧게 단축시켜 준 길최고4. 옛길 중 가장 경치 좋은 길 우린 원래 이 길을 걸어야 했죠. 막힌 담을 헐어내듯, 아스팔트로 덮이고 콘크리트 벽으로 막혀서 우리도 모르는새 잊혀져야 했던 원래의 길인 옛길을 찾아 떠납니다. 우리네 삶과 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길,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일부인 길 위에서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이어주던 소통의 옛길을 찾아 떠납니다. * 영강 협곡의 수직 절벽 위에 조성된 옛길 토끼비리길 *경북8경의 제1경 진남교반: 깎아지른 절벽, 휘어지는 강줄기에 철교, 구길, 신길이 어우려져 산과 하천, 자연과 문명의 조화를 한 장소에서 마주하는 절경지 길 자체가 국가명승지로 지정된 토끼비리 길은 옛 길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는 몇 안되는 옛길 중에서도 대표적 옛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영강과 조령천의 합류점에서부터 만들어진 협곡 벼랑에 형성된 옛길입니다. 하천변의 절벽에 난 천도인거죠. 비리란 돌벼랑을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파서 만든 구불구불하며, 좁고 험한 길을 뜻합니다. 비리 앞에 토끼가 붙은 연유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고려 태조가 남하하여 이곳에 이르렀을 때 길이 없었는데, 토끼가 벼랑을 따라 달아나면서 길을 열어주어 갈 수가 있었으므로 토천이라 불렀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서 유래합니다. 고려 태조 때부터니까 정말 오래된 길이죠? * 오랜 세월 숱한 발길에 닳아 반들반들 윤이 나는 토끼비리길 암반 구간 *구렁이 전설의 슬픈 사연 간직한 성황당 그런데 이 길은 조선시대의 주요 도로 중 하나였던 영남대로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남대로 옛길은 한양과 동래를 이어주던 도로 중 가장 넓은 길이었지만 토끼비리는 영남대로 중에 가장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길을 갈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돌아갈 머나먼 길을 가장 짧게 단축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경부고속도로보다 무려 100여 리 이상이나 짧은 도로였으니까요. 지금도 이 길은 원형이 남아서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고 험합니다. 그러나 이 길엔 따뜻함이 베어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의 발길에 닳아 거칠지 않고 온화합니다. 조상의 숨결이 느껴지는 따뜻한 옛길을 따라 걷다보면 맞은편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영강 주변의 풍광이 천년의 아름다움을 품고 다가옵니다. *1500년 전 신라가 쌓은 고모산성은 고려, 조선, 한국전쟁 때까지 치열한 격전의 현장이었다.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삼국시대에 처음 쌓았다는 고모산성의 고즈넉함과 경북팔경의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의 진경에 넋을 잃습니다. 토끼비리 길이 명승 제31호로 지정된 데에 손색이 없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보는 짜릿함처럼, 토끼비리의 수직절벽 아래로 흐르는 강심을 들여다 보는 짜릿함을 즐기고, 그 좁은 길 위에 2000년 이상을 사람의 발길에 닳고 닳으며 간직한 숱한 사연을 만나러 대표적 옛 길 토끼비리길 탐방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FOR걷기에선 옛 영남대로의 문경 구간 중 옛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신기하게도 남아 있어 최초로 그 길을 발굴해 길 연구가 나한영 이사장의 해설과 함께 걷는 의미 있는 걷기입니다. 이어 진남교반 쪽의 이색적 길까지 약 8km 정도 걷습니다. * 조령천과 영강이 합류하여 휘돌아 나가는 가운데, 노송이 우거진 숲과 층암절벽으로 절경을 이루는 곳에 유성룡이 지은 봉생정이 있다. 봉생정에서 내려다본 절경 왕복 차편중형 리무진 25인승 참가신청 방법- 참가비: 5만원(해설, 왕복 차비, 간식, 생수 제공 포함), 정회원가입자: 무료(총액 10만원까지 무료 참가)- 직접 올 분 참가비: 1만원(간식, 생수 제공 포함, 정회원 가입자: 10만원까지 무료 참가)- 입금계좌: 기업은행257-148861-01-013(사)한국사람길걷기협회- 입금 후 문자 : 010-6451-6932 번호로 “토천 + 성함” 문자 전송- 참가신청 기한: 6월 12일 목요일까지- 걷기 준비 : 참가자는 오픈채팅방에서 FOR걷기 준비합니다. - 수도권 참가자는 같이 모여서 내려갑니다. 당일 오전 8시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출발하며, 참가자 요청 시 중간에 픽업 가능합니다.- 걷기 종료: 오후 6시 FOR걷기 일정 종료, 저녁 8시 30분 서울 도착 예정- 문자 문의: 010-6451-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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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삼강주막과 회룡포 걷기
FOR걷기는 길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 길 연구가 나한영 이사장과 함께 합니다. 그의 깊이와 입체감 있는 길 해설과 함께 걸으면 길이 살아납니다. 왕복 차편중형 리무진 25인승 참가비 입금처 및 참가방법 - 기업은행 257-148861-01-013 사단법인 한국사람길걷기협회- 입금 후 010-6451-6932 번호로 "회룡포/성함" 문자 전송- 참가비: 5만원, FOR걷기클럽 정회원 무료 * FOR걷기클럽 정회원은 입금하지 않고 "회룡포/정회원참가/성함" 문자 전송 * FOR걷기 정회원 가입 접수중: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더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사람길 도보 국토종주길
한국종단트레일 HANT
HANT클럽 가입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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